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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 이자소득 4천만원 넘으면 나눠 받으세요
 이광석    | 2008·09·01 17:22 | HIT : 8,357 | VOTE : 2,807
[절세테크] 이자소득 4천만원 넘으면 나눠 받으세요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는 A씨는 상가 임대보증금을 이자율이 높은 만기에 한꺼번에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은행 예금에 가입하고 있었다.

A씨는 최근 만기일이 다 돼서 세금을 빼고, 얼마의 돈이 남게 되느냐를 계산해보았더니, 세금을 무려 2585만원이나 내야 돼 생각보다 남는 돈이 적은 것을 보고 속상했다.

남들은 얼마나 돈이 많으면 2500만원 넘게 세금을 내느냐고 하지만, A씨가 하는 부동산 임대업의 특성상 큰돈이 왔다갔다할 뿐, 재투자하는 자금이 커서 사실상 A씨 호주머니에 들어가는 돈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4000만원 초과여부 따져 이자, 나눠 받으세요"= 국세청에 따르면 2001년부터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실시되고 있어 A씨처럼 만기에 한꺼번에 이자를 받으면 이자를 받는 해는 종합과세로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

이에 따라 만기에 지급 받는 이자가 4000만원을 초과하고 다른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매년 이자를 나눠 받는 것이 절세의 지름길이다.

예금·적금 등의 이자는 실제로 이자를 받는 때에 수입으로 계상된다. 예를 들어 3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이자도 만기에 받는 것이라면, 첫째 년도와 둘째 년도는 이자소득이 없이 3년째 한꺼번에 이자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본다.

더구나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개인별 금융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을 합산해 4000만원 초과여부를 따지므로, 어느 한 연도에 금융소득이 집중되면 매년 균등하게 이자를 받는 경우보다 세금 면에서 불리해진다.

□같은 경우일 때 세금 661만원 차이 난다= 그렇다면 이자·배당소득이 4000만원을 넘는다는 가정 하에 이자를 한꺼번에 받게 될 때와 매년 이자를 나눠 받게 될 때의 세금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날까?

국세청이 임의로 계산한 금액에 따르면 이자를 매년 받는 경우가 3년치 이자를 한꺼번에 받는 경우보다 약 661만원이 더 적었다.

A씨의 2008년도 부동산 임대소득이 5000만원이고, 연간 이자소득이 3000만원이며, 부인과 미성년자인 자녀가 2명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이자를 매년 받는 경우에는 총 부담세액이 1923만8000원이었으나, 3년치를 한꺼번에 받는 경우에는 2585만원이나 됐다.

전자의 경우 소득세율 과표구간으로 볼 때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로 17%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후자는 8800만원이 초과되어 35%로 약 두 배의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

이자·배당소득 및 종합소득에 따른 세금을 줄이고자 한다면, 소득세의 과표구간인 ▲1200만원 이하 8%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17% ▲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26% ▲8800만원 초과 35% 등을 염두하고 더 낮은 세율을 받는 쪽으로 연간 소득을 조정하면 된다.



2008-08-25 조세일보 / 최정희 기자 jhid0201@joseilbo.com
2007년 12월 14일 12시 53분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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